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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8T02:00:00
국내 스마트 물기술 한 자리에…국제물산업박람회 부산서 개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국내 우수 물관리 기술과 물산업을 알리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8일 기후부는 이날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른 미래(Smart Water Blue Future) 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기업, 해외구매처, 정부 관계자 및 학계 등을 연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엔 기업 216곳이 참여해 다양한 물관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기술 등 최신 물관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해외구매처 60여곳을 초청한 물산업 수출 및 구매상담회에서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갖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한·미 물기술 및 물산업 국제토론회(컨퍼런스) ▲국제 하수감시 학술회(세미나), 미래물포럼,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미래 유망 물관리 분야의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물기업의 창업부터 기술실증 및 해외수출까지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