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15T05:41:01

기획처·중장기전략위, AI 대전환 인재 양성 논의…"유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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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15일 인공지능(AI) 등 경제·산업 대전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갈등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획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이날 제5차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환의 시기에 국내의 고급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해외 우수인재가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대·계층 간 자산격차 확대에 따른 사회 갈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조정자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소영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청년·노인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적 지원과 함께 마음 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성규 현대차그룹 고문은 AI 등 대전환 시기에 국가의 전략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어 유능한 인재가 정부 등 공공부문에 유입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획처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중장기 미래전략 과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