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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21:01:00
16년간 월드컵 0명 韓 심판 불신 역대 최대치 활활... 지면 우리 욕하니까 궤변→소통 요청에는 퇴장 폭탄
원문 보기경기 결과까지 뒤흔든 판정 논란이 구단 관계자의 퇴장까지 이어졌다. 최근 심판진을 향한 축구 팬들과 현장의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또다시 납득하기 어려운 사태가 터졌다. 수원 삼성은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충북청주와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전반 두 골을 먼저 내주며 0-2로 밀렸지만, 헤이스의 연속 골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경기 내내 판정을 둘러싼 답답한 흐름은 계속됐다. 수원의 헤이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경합을 벌이던 중 상대 팔꿈치에 턱을 가격당하는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음에도 비디오 판독(VAR)조차 거치지 않고 그대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현장의 야유와 불만이 겹겹이 쌓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