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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1:03:44
성추행 고소에 산 채로 불태웠다...여학생 살해한 교장 사형
원문 보기방글라데시 항소심 재판부가 자신을 성추행한 교장을 경찰에 신고한 여학생을 불태워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교장과 공범 1명에 대한 사형 선고를 유지했다. 24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항소법원은 2019년 발생한 누스랏 자한 라피(당시 19세) 살해 사건 항소심에서 교장 SM 시라즈 우드 다울라와 공범 1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했다. 다른 피고인 4명은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10명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누스랏은 2019년 3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약 160㎞ 떨어진 페니의 이슬람 학교에 다니던 중 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