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8:00:00

[단독]“머리 위로 지나가는 이란행 미사일. 폭발음과 진동 고스란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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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4주째로 접어든다. 석유값이 요동치면서 이웃 일본 자위대의 호르무즈 파견 논의가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에너지 설비 공격 경고가 이어지더니 갑자기 이란과 협상론도 급부상하고 있다. 한순간 주식도 오르고 석유값이 갑자기 떨어지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현재 크고 작은 배 3000척, 선원 2만명이 갇힌 상태다. 언제 어디서 공격 당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실상 인질로 좁은 해협 속에 갇혀 있다. 조선멤버십은 10만톤급 인도 선적을 지휘하고 있는 선장 라만 카풀(Raman Kapoor)을 화상 통화로 연결해 현지 상황을 직접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