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17:35:57
포스코 노조, 창사 첫 파업 채비… ‘58년 무분규’ 깨지나
원문 보기포스코 노동조합이 다음달 부분파업 준비에 들어갔다. 노사간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되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면서다. 포스코는 부분파업이 현실화되면 1968년 창사 이후 58년간 이어진 무분규 전통이 깨지게 된다.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포스코 노조는 19일 조합원들에게 ‘쟁의대책위원회 지침 6호’를 전달하고 파업 준비에 돌입했다.해당 지침에는 ▲초과 근로와 사측의 근무시간 변경, 이월 및 임의 근무 조정 전면 거부 ▲전 조합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및 해당 결과를 토대로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요청 ▲부분 파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