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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6T08:16:34
통일도, 대화도 생각없는 北…통일부 이름 선린부 로 바꿔야
원문 보기[the300] 켄트 해슈테트 전 스웨덴 한반도특사, 2026 제주포럼 서 한국 대북정책 지적 스웨덴 한반도특사와 주싱가포르스웨덴 대사 등을 역임한 켄트 해슈테트(Kent Harstedt) CMI 마르타 아티사리 평화재단 선임자문이 남북통일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며 상대방이 대화 자체를 원치 않는 상황에서 통일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 선린부(Ministry of Neighborly Relations) 와 같은 이름으로 바꿔 두 국가 간의 양호한 관계를 도모하는 것이 어떤가 라고 주장했다. 해슈테트 고문은 2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츠호텔에서 개최된 2026 제주포럼 의 대북관여를 위한 방안 세션에 참석해 한국은 현실과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 통일을 추구하기보다 서로 다른 체제를 가진 두 이웃 국가로서 관계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건설적일 수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