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21:00:00

‘대형 항공사보다 싼 운임에 기내 라면까지’… 파라타항공, 상용 노선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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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을 훅훅 볶는 듯한 열기가 새어 들어오는 탑승교 캐빈을 지나 A330-200에 들어서자 환영 인사와 함께 호텔에 들어선 듯한 쾌적한 공기와 향긋한 향이 승객들을 맞았다.좌석은 무릎과 앞 좌석 사이에 주먹 두 개는 너끈히 들어갈 간격을 갖췄고, 너비도 이리저리 앉은 자세를 바꿀 수 있을 정도는 됐다.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등받이도 약 130도까지는 젖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