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3:17:51

40조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7%↑…삼전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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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의 자기주식 소각 소식과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 등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8시12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1만3000원(7.53%) 오른 1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만500원(4.24%) 오른 25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매입금액은 40조원이다. SK하이닉스 측은 자사주 소각의 이유를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