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55:00

젠슨 황·머스크·팀 쿡 만난 시진핑 “중국 문 더 활짝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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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장에는 트럼프와 동행한 미국의 거물 기업인들도 동석했다. 트럼프는 동행한 재계 인사들을 시진핑에게 한 명씩 소개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시진핑은 기업인들에게 “미국 기업들이 중국의 개혁 개방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양측 모두 이익을 얻었다”며 중국 내 기업 활동을 독려했다. 시진핑은 “중국의 문은 더욱 활짝 열릴 것이며, 중국은 미국과의 상호 이익 협력 강화를 환영하고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더욱 밝은 사업 전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