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8:05:04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서 최종 결렬 선언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사가 임금·성과급 체계 개편을 둘러싼 마라톤 협상 끝에도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며 결국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 측은 사측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한 수준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향후 쟁의행위 및 법적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성과급 체계 개편을 둘러싼 마라톤 협상 끝에도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며 결국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 측은 사측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한 수준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향후 쟁의행위 및 법적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