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9T03:33:55

강북 찾은 정원오 "착착개발로 주거 사업 더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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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강북구를 찾아 착착개발로 주거 사업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하겠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정창수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기에 해왔던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강북 지역 공약으로는 강북·강남을 잇는 동부선 신설, 도시정비법 개정 등을 통해 정비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여주는 착착개발 을 제시했다. 그는 4.19(민주묘지역)에서 동대문, 성수동을 거쳐 강남으로 가는 동부선 노선 추진, 재개발·재건축에 여러 방식이 있는데 이를 착착개발로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는 두 가지 공약을 대표적으로 설명드리고 싶다 고 했다.이어 또 전철 뿐 아니라 마을·시내버스 노선 사각지대를 공공셔틀로 보완해서 내 집 앞에서 5분 내에 버스·전철을 탈 수 있게 만들겠다 는 것이 제 공약 이라며 성동구에 있을 때 실현했고 이를 25개구로 확대하면 되는 문제여서 충분히 할 수 있다 고 했다.그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 정비사업 모아타운 도심복합개발도 마찬가지 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신통기획이 기획에서 지정 단계까지 빠르게 하는 것이라면 저는 그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 인가·관리, 처분, 착공, 준공 단계를 전체적으로 다 관리하겠다 고 했다.또 서울시장 직속의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 착착매니저 를 각 정비사업 구역에 파견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도 대폭 개선하겠다고 했다. 용적률 특혜 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확대하고, 조합으로부터 매입하는 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을 표준 건축비에서 기본형 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해 조합의 손실을 줄일 예정이다.정 후보는 모아타운의 경우 사업성이 떨어진 곳의 (사업성을) 높이자며 추진했지만 그때 계획에 조금 못미치고 있다. 속도가 안 난다는 것 이라며 저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 정비, 모아타운 복합개발사업 등의 추진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부동산 정책을) 하겠다 고 했다.한편 정 후보는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서 배우자 문혜정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새로운 시장,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했다.이어 자신의 캠프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중단했던 유세전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