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10:00:39

청문회 중 정몽규에 더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 …문자 보낸 국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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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도중 국민의힘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과 사적 문자를 주고받은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국회 문체위 청문회 도중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위원과 증인이 연락을 주고받았다 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정 전 회장에게 회장님, 윤용근 위원입니다.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냈고,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답신한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