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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23:32:04
셀트리온, 램시마SC·짐펜트라 상반기 매출 4562억… 1조 클럽 가시권
원문 보기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 (사진)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 가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액 4562억원을 기록하며 연 매출 1조원 달성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2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 상반기 유럽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3567억원,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는 9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20.3%, 176.4%로, 유럽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에 미국 매출 확대가 더해지는 등 성장축이 다변화되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집계 결과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약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유럽 출시 이후 지속해서 처방이 확대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점유율을 경신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에서 49%의 점유율을 기록해 인플릭시맙 치료 환자 두 명 중 한 명가량이 램시마SC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각각 35%, 3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