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9T15:05:03

186전 187기… 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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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전 187기’장은수가 9일 제주 서귀포시의 태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대회 전통인 '물허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장은수(28)가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섰다. 2017년 데뷔 첫해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