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00:00

본업 흔들리는 OK금융… 보험업 진출 ‘무리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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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보험업 진출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지만 이면에는 기존 여신 중심 사업구조의 성장 한계와 수익원 다변화 필요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최근 예별손보 매각 절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별손보는 MG손해보험 계약을 이전받아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본계약 체결과 금융당국 승인,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을 거치면 OK금융은 처음으로 보험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