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힘 5선 의원들과 오찬… "당 변화·쇄신 필요"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근수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들이 16일 정점식 원내대표와 취임 이후 첫 오찬을 갖고 당 쇄신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 소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정 원내대표와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의원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5선 의원들은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고, 동시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현재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를 해결하고 선거의 제도적 개혁에 적극 역할을 해달라 라는 부탁의 말을 했다 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 선거소청 의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윤 비서실장은 (중진 의원들도) 당연히 (선거소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 했다.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 시도가 있었던 데 대한 우려도 나왔다고 한다.윤 비서실장은 나경원 의원과 조배숙 의원이 오후 2시에 서울경찰청으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방문할 것 이라며 여러 의원들이 항의 방문을 해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고 했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얘기도 있었나 라는 질문에 지금은 우선순위가 대표 거취 문제가 아니라 선관위의 참정권 침해 문제, 총체적 부실 문제를 당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 고 답했다.당 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진들도 당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이번에 지방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원내대표 중심으로 통합의 길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며 정 원내대표도 이번 부대표단도 지역과 의견이 다른 분들을 다 통합해서 선정했다. 앞으로도 계속 국민의힘 하나 된 목소리로 한의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고 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ks@newsis.com, russa@newsis.com,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