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15:37:00

[고수 아빠의 육아 비결] 장난감 건져 올리는 욕실 낚시… 아이 손 감각 깨우는 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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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욕실도 훌륭한 놀이터가 될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동물 피규어, 그리고 주방에서 슬쩍 꺼낸 도구 몇 개면 욕조를 미지의 바다로 바꿔줄 마법 같은 ‘욕조 속 비밀 아쿠아리움 낚시’ 놀이가 펼쳐집니다.각종 피규어, 약 3㎝ 길이로 자른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빨대, 그리고 주방용 뜰채와 국자, 종이컵, 나무젓가락을 준비합니다. 욕조 바닥은 미끄러워 아이가 넘어질 수 있으니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거나 아빠가 욕조 옆을 지키며 안전을 챙겨주세요. 욕조에 시원한 물을 적당히 받고 준비한 피규어와 오색 빨대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물 위에 둥둥 띄웁니다. 알록달록한 빨대 사이로 공룡과 동물들이 헤엄치는 듯한 모습에 아이 눈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