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3T11:11:54

홍유순→이가현→? 신한은행 다음은 누굴까, 특급 신인 또 품는다... 3년 연속 드래프트 전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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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또 한 번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부산 BNK가 1순위, 신한은행이 2순위를 뽑았다. 그러나 실제 지명 순서는 지난 6월 두 구단이 단행한 트레이드에 따라 뒤바뀌었다. 당시 신한은행은 핵심 포워드 최이샘을 BNK로 보내는 대신 유망주 가드 심수현과 이번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았다. 지난 시즌 각각 6위와 5위를 기록한 신한은행과 BNK 가운데 어느 팀이 1순위를 뽑더라도 신한은행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는 구조였다. 결국 신한은행이 전체 1순위, BNK가 2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