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5:00

86세대 퇴진론… 발끈한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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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21일 일각의 ‘86세대 퇴장’ 주장에 “우리도 ‘3김 청산’을 외쳤지만, 결국 김대중·김영삼이 대통령을 하고 난 다음에 (주류가) 됐다”며 “우리가 젊으니까 ‘3김 물러나 주세요’라고 해서 된 게 아니다”라고 했다.송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대표 후보인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자신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86세대 간판을 바꿔야 한다” “686은 퇴장해야 한다”고 한 것에 반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