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4:44:32

‘쾅 쾅 쾅 쾅’ 극적인 4연속 홈런 ... 2002년생 워커, MLB 홈런더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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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워커(24)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 메이저리그(MLB) 홈런 더비에서 우승했다. 워커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전에서 홈런 12개를 때려내며 정상에 올랐다. 상금 100만달러(약 15억원)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루비 250개를 박은 우승 목걸이를 부상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