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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4:09:10
[현장 인터뷰] 슈퍼팀 언니들과 1초만 뛰어도 배운다 임연서 향한 박정은의 기대... BNK 미래될 것
원문 보기고교 무대를 평정하고 프로에 입성한 임연서가 이제 슈퍼팀 부산 BNK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당장 많은 출전시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박정은 BNK 감독은 정상급 선배들과 매일 부딪히는 과정 자체가 임연서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NK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임연서를 지명했다. 제2의 김단비 로 불리는 임연서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한 명이었다. 올 시즌 광주수피아여고의 춘계연맹전과 협회장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며 팀의 3관왕에 앞장섰다. 세 대회에서 모두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만큼 고교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