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0:55:00

41세 LG 헌신좌, 역대 최다 홀드 1위 등극! 우여곡절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기회가... 감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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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헌신좌 김진성(41)이 KBO리그 역대 통산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김진성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4-2로 앞선 7회말,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뒤를 이어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김건희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임병욱을 삼진 처리하며 가볍게 2아웃을 잡은 김진성은 박찬혁에게 좌월 솔로 홈런, 권혁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서건창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우며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단단히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