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04:03:38
美 38개州 ‘코리아 데스크’ 다 모였다… 외교부, 대미 투자 총대 멨다
원문 보기외교부는 4일 미국 메릴랜드주(州)에서 열린 ‘셀렉트USA’ 행사를 계기로 38개주 ‘코리아 데스크’ 관계자를 소집해 첫 연합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무역 합의를 통해 3500억 달러(약 516조원) 대미 투자를 약속한 가운데, 주별로 있는 명예직 한국 담당관들이 투자 공약이 실질적 경제 성과로 직결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렉트USA’는 미 상무부 주관이고 투자 유치는 전통적으로 산업통상부 영역이지만, 트럼프 정부 들어 외교·안보와 경제·통상 현안이 얽히면서 외교부도 이와 관련한 대미(對美) 아웃리치를 적극 전개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