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북 8곳 시장·군수 후보 확정…돈봉투 의혹 임실 제외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선 14개 시·군 중 결선 투표가 진행된 8곳의 시장군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경선 과정에 불거진 돈 봉투 의혹 으로 경찰 수사 착수에 들어간 임실군수 후보 발표는 미뤄졌다.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결선 결과 ▲전주시장 조지훈 후보 ▲군산시장 김재준 후보 ▲익산시장 최정호 후보 ▲정읍시장 이학수 후보 ▲남원시장 양충모 후보 ▲완주군수 유희태 후보 ▲진안군수 전춘성 후보 ▲부안군수 권익현 후보자가 최종 공천권을 거머줬다.남은 한 곳인 임실군수 결선결과의 경우 중앙당 감찰이 진행되는 관계로 정해진 일정 없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전북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중 13개 시·군 단체장 경선 후보가 완료됐다.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일반시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각각 반영했다.1일차(20일)는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이 받는 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투표가 진행됐다. 2일차(21일)에는 권리당원만이 자발적 거는 ARS로 투표에 참여했다. 결선 결과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고 각 후보 참관인을 통해 전달됐다.앞서 전북도당 선관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본경선을 통해 과반수 이상 득표한 5개 지역(김제시·무주군·장수군·순창군·고창군) 후보를 확정했다.이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9개 지역에 대해서는 본경선 1~2위 다득표 후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결선 기초단체장 후보자▲전주시장 조지훈 ▲군산시장 김재준 ▲익산시장 최정호 ▲정읍시장 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 ▲완주군수 유희태 ▲진안군수 전춘성 ▲부안군수 권익현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