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6:27:45
김관영 "정청래·이원택, 대통령·청와대 앞세워 정쟁화 말라"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후보는 대통령과 청와대를 앞세워 정쟁화하지 말라 고 경고했다.김 후보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는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 고 분명히 밝혔다 면서 그럼에도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후보는 여전히 대통령과 청와대를 앞세워 전북도지사 선거를 정쟁화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그는 이미 자신의 발언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며 더 이상의 정쟁보다 민생과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 고 해명했다.이어 그런데도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후보는 이미 정리된 문제를 계속 끌어와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고 있다 며 이것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 일이다. 전북도지사는 도민이 선택한다. 정청래 대표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 전북도민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 이름을 앞세운 정치공방이 아니라, 누가 전북경제를 살리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경쟁 이라며 비록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후보는 여전히 네거티브와 정치공세에 몰두하고 있지만, 나는 끝까지 민생과 경제, 전북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도민 앞에 서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