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4T06:00:00

바이낸스 인수 3년… 고팍스, 정상화까지 첩첩산중 [거래소 판도변화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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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인수된 고팍스가 좀처럼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지연과 고파이 미상환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인수 당시 기대했던 바이낸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고팍스의 올해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0.04%에 그치며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는 단 하루를 제외하고 일일 비트코인 거래량이 1BTC 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시장 내 존재감이 더욱 희미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