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12:19:21

'박상용 분변의혹 제기' 최강욱 등 명예훼손 송치…고소 2년만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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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로 여권의 표적이 된 박상용 검사에 대해 ‘분변 의혹’을 제기한 최강욱 전 의원 등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고소장 접수 무려 2년 만으로, 민사소송 1심 판결보다도 경찰 수사 결론이 늦어지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다.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박 검사에 대한 분변 의혹을 제기한 최 전 의원과 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