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21:00:00

‘삼전닉스’ 25조원 선납 받아도 역부족…한전, 전기료 인상 대신 채권 발행 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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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재무 구조 개선과 송전망 등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채권 발행을 대폭 늘려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한 정부와 정치권이 전기 요금 인상을 쉽사리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