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0:23:24
인력 줄여 AI 인프라 비용 조달…오라클, 작년에만 2.1만명 감원
원문 보기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acle)이 2025년 한해 동안 전체 인력의 13%에 달하는 2만1000명을 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전환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천문학적인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인건비를 삭감하는 고육책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라클이 3월부터 인력 감축 절차를 시작해 지난해만 총 2만1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5월 기준 오라클의 전체 정규직 인력은 약 14만1000명으로 직전 회계연도말 대비로 13% 감소했다.일회성 비용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