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01:19:42
재산분할 두번째 변론 출석…최태원 SK그룹 회장 잘 마치고 오겠다
원문 보기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두 번째 변론기일에 모두 출석했다. 노 관장이 먼저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등장했다. 은색 반팔 정장 차림을 한 노 관장은 26일 오전 9시44분쯤 법원으로 들어갔다. 그는 합의에 진전이 좀 있다고 보시나 주가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나 등의 질문을 받고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시선을 아래로 한 채 입을 꾹 다물고 걸었다. 최 회장은 오전 9시50분쯤 출석했다. 검정색 정장에 흰 셔츠, 파란 넥타이를 맨 최 회장은 옷매무새를 만지며 차에서 내렸다. 그는 파기환송심 재개됐는데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합의에 진전이 좀 있다고 보시나 라는 질문에 정면을 응시하며 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