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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2T02:52:52
영광군수 결선 '세 결집' 경쟁…장세일·김혜영 막판 총력전
원문 보기[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최종 결선)을 앞두고 장세일·김혜영 예비후보 간 세 결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양측이 각각 지방의원 출마 예정자와 경선 후보 간 연대를 앞세워 조직력 확보에 나서는 등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결선이 오는 15~16일 권리당원 50%+안심번호 50% 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장세일 예비후보 측은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후보와 영광군 기초·비례대표 출마 예정자들의 지지를 끌어냈다.광역과 기초, 비례를 아우르는 후보군이 동시에 참여하면서 조직 기반 결집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장 후보는 지방의회와 함께 군민 삶을 바꾸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 며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김혜영 예비후보도 같은 날 세 규합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예비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양재휘 예비후보의 방문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면서 후보 간 연대 흐름을 부각했다.김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연대가 재확인된 것 이라며 지지 기반 확대의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