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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8T02:08:10
국힘, 폭우 피해에 "국회 차원 제도·예산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는 데 대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난 현장의 구조·복구와 피해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과 경찰을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제 폭우는 과거의 통계나 기존 방재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후 재난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 당국의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선제적이어야 한다 고 했다.이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대피 명령은 물론 일분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는 긴급 강제대피 등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며 단 한 명의 국민도 위험지역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고 선제적인 대피와 구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존재 이유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