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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19:02:00
손목닥터 는 서울시민의 특권?…주소인증 추가되나
원문 보기민주 시의원, 혜택대상 축소 조례발의…사실상 주거민만 市 비거주 직장인·자영업자 등 생활인구 차별소지 우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인 손목닥터9988 의 정책 수혜대상을 서울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제한하는 조례를 발의했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학생 등도 시에 소비세 등을 납부한다 며 차별의 소지가 있다 며 반대했다. 1일 이병도 민주당 시의원(은평2)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 소재 직장인과 자영업자, 대학(원)생을 신체활동 장려사업 대상에 포함하는 조항과 이들에게 참여실적에 따른 혜택을 지원하는 근거조항을 각각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실상 손목닥터9988의 포인트 혜택을 서울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만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