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6T06:00:00
투자 덕 본 생보 빅3… 추격하던 신한라이프 '주춤'
원문 보기올해 주요 생명보험사 1분기 실적은 투자손익이 갈랐다. 이른바 생보 빅3(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는 투자 부문에서 거둔 성과에 힘입어 순익이 급증했다. 본업인 보험손익은 교보생명을 제외하면 정체되거나 줄었지만, 투자손익이 이를 크게 상쇄했다. 반면 생보 빅3 진입을 노리던 신한라이프는 투자손익이 투자손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역성장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3개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익은 2조53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236억원 대비 67.9% 증가했다. 이들 회사 순익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