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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0:10:55
더 이상 우승 들러리 사절! 이강인, 파리 생활 청산 결단→아틀레티코 이적 급물살 ... 월드컵 이후 떠난다
원문 보기이강인(25)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차기 행선지는 과거부터 꾸준히 연결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두 선수 영입을 요청한 상태 라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강인의 이적 결심 배경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입지 축소와 관련있다. PSG는 지난달 31일 아스널을 꺾고 2025~2026시즌 UCL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강인도 한국 선수 최초로 커리어 통산 두 번째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정작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결승전에 이어 이날도 벤치를 지키며 2년 연속 결승전을 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