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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23:49:47
생리하나봐 막말 논란→ 이번 사안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유승민 회장의 경고... 대한체육회가 나섰다
원문 보기여자 축구 선수를 향한 심판의 부적절한 막말 논란과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나섰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 중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부적절 발언 논란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에서의 선수 인권 및 존엄 보호를 논의하기 위한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사 사례 예방 방안을 마련할 예정 이라고 1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한 관계기관 및 단체의 사실관계 확인이 진행 중인 가운데, 스포츠 현장의 성평등 및 인권 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 고 부연했다. 대한체육회는 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안을 공유하고 ▲선수·지도자·심판 등 스포츠 관계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 ▲스포츠 현장의 성평등 관련 교육 강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자 대상 성평등·인권 교육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