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5T20:30:00

일본 사우나의 여성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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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파원으로 근무할 때 30년 만의 일본 천황 교체를 지켜본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9년 5월 1일 아키히토(明仁) 천황의 아들 나루히토(德仁)가 즉위, ‘레이와(令和)’ 시대가 열렸습니다. 일본 사회 전체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는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