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6T16:49:38

공정위, 한전 파형관 입찰 담합 적발… 과징금 8억6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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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력 케이블 보호형 파형관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3개 조합과 7개 사업자에게 제재를 내렸다.26일 공정위는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발주한 394건의 파형관 구매 입찰에 대해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낙찰물량비율을 합의한 3개 조합과 7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8억6800만원을 부과했다.3개 조합은 한국합성수지파형관사업협동조합, 한국플라스틱기술연구사업협동조합, 한국피이관공업협동조합이며, 7개 사업자는 영진산업, 피앤아이, 세진엔지니어링, 신호,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