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15:43:00

‘교육·스포츠계 거목’ 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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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이 20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난 장 명예이사장은 서울대 사범대(역사학과·수료)와 단국대 정치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브리검영대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