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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6:04:21
예타 면제 이어 턴키 발주…속도 붙은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단 인프라
원문 보기이상일 시장 국도45호선 확장 시작은 용인 국가산단이 송전 반대 단체 방해에도 진전 보이고 있음을 의미 경기 용인특례시는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 입찰공고됐다며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넓히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911억원 규모다. 국도 45호선은 이동·남사읍 일대 국가산단과 이동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확장이 시급했다. 시는 산단 내 첫 공장(팹) 가동 전 도로 확장을 목표로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지속 건의해 2024년 8월22일 확정받았다. 이번 턴키 방식 발주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