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36:00

지난달 코스피 28% 뛸때 코스닥은 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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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 자금이 집중되는 데다,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투자 대기 자금까지 이동하면서 코스닥이 소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닥 지수는 9.8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7000선과 8000선을 잇달아 돌파하며 28.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