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들 각계각층 지지선언 이어져
원문 보기[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들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19일 각후보(가나다 순) 캠프에 따르면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이 맹수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지지선언을 하면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조 전 청장은 교육은 안전과 직결된 분야로 맹수석 후보가 강조하는 교육119안전 캠프 비전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며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책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맹 후보는 조 전 청장님의 합류는 안전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공약과 맞닿아 있다 며 대전 교육의 혁신과 안전 강화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겠다 고 강조했다.이날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광진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했다.김 전 부총장은 성광진 후보는 32년 교단 경험과 교육민주화 과정 속에서 보여준 실천력, 장애학생 교육권 확대 등 현실의 변화를 이끌어 온 경험이 강점이다 며 대전교육 3.0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는 성광진 후보 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성 후보는 김한수 전 부총장님의 지지는 지금의 대전교육을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교육계의 절실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며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멈춰 있던 대전교육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대전시교육청 전 교육장과 부설기관 기관장 등도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오석진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이들은 일부 후보들이 특정 정당의 여론 지지율에 편승,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말살하려는 행태를 보고이고 있다 며 답답한 마음에 전직 대전시교육청 기관장 44명이 뜻을 모아 기자회견을 자청하게 됐다 고 말했다.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혁신적 역량을 키워줘야 한다 며 말보다 실행으로 교육변화를 이끌어 온 교육행정가, 공정과 정의에 관한 소신과 철학이 확실한 오석진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