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03:00:00

공정위, 총수 일가 회사에 아파트 개발 사업 부당하게 넘긴 SM그룹 계열사들 제재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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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 일가 회사에 유망한 아파트 개발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부당하게 자금을 지원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 기업집단 SM 계열사들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해운업과 건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SM그룹은 자산총액 17조4000억원 규모로 대기업 집단 순위 3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