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0:28:07

“대비하면 이긴다” 나라를 지킨 춘천-홍천지구 전투 [호준석의 역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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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기습 남침에 서울이 사흘 만에 함락되고 국군 9만8000명 병력 중 4만4000명이 전사, 실종 또는 포로로 잡힌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북한군의 진격을 막아낸 전투가 있습니다. 이 전투가 있었기에 한강 방어선이 지켜졌고, 유엔군이 참전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 전투가 바로 춘천·홍천지구 전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