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12:33

카카오, 모빌리티 경영권 리스크 공시해 놓고 이제 와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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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사모펀드 TPG(텍사스퍼시픽그룹)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상장(IPO)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사실상 경영권을 상실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카오는 보도가 나오자 “경영권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모빌리티 업계에선 “카카오가 사실 관계에 맞지 않는 해명을 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