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정복캠프 개소…나경원 "박찬대, 이재명 딸랑이"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캠프 정복캠프 가 문을 열었다.유 예비후보는 12일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개소식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국민의힘 나경원·안철수·김예지 의원, 선대위 의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허회숙 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함께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정유섭 전 의원, 윤상현·배준영 의원, 홍일표·박상은·이학재 전 의원,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윤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인천본부 상임부의장, 김재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도 함께 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 김기흥, 손범규, 심재돈, 유제홍, 이현웅, 이행숙 당협위원장 등도 참석했다.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등 모든 지표에서 대한민국 1등을 기록한 인천의 성과는 유정복 후보 같은 인천 전문가가 아니면 이뤄낼 수 없는 일 이라고 평가했다.나 의원은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딸랑이에 불과하다 며 유정복 후보가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 라고 강조했다.안 의원도 교통, 구도심·신도심 격차 해소, 미래 산업 육성 등 인천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유정복 후보뿐 이라고 말했다.유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300만 시민과 함께 이뤄온 인천의 성장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검증된 일꾼이냐 말로만 하는 말꾼이냐, 이번 선거는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진실 찾기 게임 이라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해 온 유정복을 붙잡아 달라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