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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12:12:26
6연승 강자 얼굴 피범벅 , 상당히 불리하다 평가 뒤집고 결승 진출... 박보현, 압두예바 제압 멋진 쇼 극찬까지
원문 보기러시 박보현(27)이 자신을 향한 불리한 전망을 실력으로 완전히 뒤집었다.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던 강자까지 잡아내며 UFC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올라섰다. 박보현은 28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 여자 스트로급 준결승에서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이로써 박보현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프로 통산 전적은 10승3패가 됐고, 연승 행진도 6 으로 늘렸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토너먼트다. 시즌5에서는 스트로급(52.2㎏), 플라이급(56.7㎏), 밴텀급(61.2㎏), 페더급(65.8㎏) 등 4개 체급에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