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5T06:00:00

李 지적 이후 뒤집힌 대출금리… ‘고신용고금리’ 구조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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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신용평가 구조 개편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재차 드러나면서다. 지난해 대통령이 은행권을 향해 ‘잔인한 금융’이라고 지적한 이후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신용평가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은행연합회 공시 등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4월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를 보면 고신용자보다 중·저신용자의 금리가 더 낮게 나타났다.국민은행의 경우 신용점수 901~950점 고신용자 금리는 4.75%였지만 600점 이하 차주는 4.06%로 더 낮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