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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21:51:36
인간문화재 손녀 차지연, 국악신동→왕따... 다 놓고 싶었다 고백
원문 보기뮤지컬 배우 차지연(44)이 자신이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109 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MC 이석훈, 딘딘, 이준과 이야기를 나눴다. 차지연은 목소리에 묻어나는 한 에 대해 묻자 어릴 때부터 한 이 있었다 며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고(故) 박오용의 손녀인 차지연은 판소리 할 때 옆에서 북을 치는 사람을 고법 고수라고 하는데, 외할아버지가 고법 인간문화재이시다 라고 운을 뗐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끼가 많아서 당시 국악 신동이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여자는 타악기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게 강했다. 그러다 보니 학교생활도 평탄치 않았다. 왕따도 심하게 당했다. 국악은 그런 아픔들이 너무 많이 쌓여서 포기하게 됐다 고 털어놨다....